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러운 성범죄자를 쑥과마늘없이 주먹 1대로 사람만들었다 (문단 편집) == 전개 == 한 회원이 회사 선배의 고민이라며 에피소드를 소개했다. 어느 중학교에서 한 여학생이 [[불알차기]]를 남발하며 수많은 남학생들을 고통에 빠뜨렸다. 회사 선배 아들이 그러한 행위는 성범죄임을 수 차례 지적했으나 여학생은 아랑곳하지 않았고 어느날 아들의 기분이 좋지 않았던 날 여학생이 고환을 걷어찼다. 이에 분노한 아들은 시계와 외투를 벗고 여학생의 배를 가격했는데, 초등학교 때부터 킥복싱을 수련해와서인지 여학생은 기절하고 소변에 피가 섞이는 등 내상을 입었다. 여학생의 부모는 법적 조치를 고려했으나 여학생의 행각이 밝혀지며 유야무야되었는데, 문제는 아들이 자신의 행위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있어 훈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. 회사 선배 아들은 '더러운 성범죄자를 [[환웅#s-4|쑥과 마늘]]없이 주먹 1대로 사람 만들었다.' '그 여자애 부모는 나에게 고마워해야한다.' '나는 대한민국 제일의 [[물리치료사#s-12|물리치료사]]다.'라며 자랑스러워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